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SK 와이번스/재평가 이전 (문단 편집) === 08' 비룡 군단 === [[파일:attachment/08SK.jpg|width=550]] 김광현, 채병용이 있다는 가정 하에서[* 이 당시 김광현과 채병용을 못먹은 채로 08SK 25인을 꾸역꾸역 모아서 돌리는 유저들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043, 07쥐, 07롯과 함께 김광현&채병용이 없는 08SK를 국걸덱으로 엮는 농담도 흥했었다. '''참고로 이렇게 덱을 짤 경우에는 그 유명한 [[반재륭]]이 들어간다.'''] 00현대, 08롯데, 08SK, 09SK, 10삼성 등 통칭 5대 단일덱 중 하나이자 '''프야매 역대 최강덱 중 하나였던 덱'''. 강력한 원투펀치와 준수한 선발진, 프야매 최강의 불펜진과 최고의 작전수행능력을 갖춘 타선의 밸런스, 수많은 저코 백업들이 잘 맞추어진, 그 어떠한 구멍도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년도덱이다. 어떤 덱이든지 조금 세다 하면 곧잘 08SK와 비교당하며, 마스터리그가 오픈하고 난 뒤에는 [[패치]]를 통한 지속적인 [[너프]]를 겪었고 11롯데, 93삼성, 12년도덱 등 신흥 단일년도덱이나 전라덱,팀올덱의 득세로 인해 입지가 예전같진 않다. 하지만 서비스 초기 때부터 제공한 년도덱이기도 하고, 이후 라이브카드와 8~90년대 년도덱이 08SK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지만, 이 카드들이 나온 뒤에도 마스터리그 우승을 통한 보상을 얻기 위해[* 시즌이 끝나면 자신이 해당하는 리그와 순위에 따라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후원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최상위 리그인 마스터리그에서 우승을 할 경우 수석코치 10SET나 서포트카드 10SET 같은 캐시 아이템을 공짜로 받게 된다. 즉, 우승만 하면 앉아서 PT를 벌 수 있는 셈. 거기에 무료 유학권이 옵션으로 딸려 온다.] 많은 유저들이 아직까지 08SK를 돌리고 있는 게 현실이라... 테이블 세터진에는 25인 년도덱 팀컬러 적용 시 번트 제외 전 능력치가 80을 넘는 호타준족이 되는 8코 [[정근우]]와 기본 교타 68에 높은 주력과 번트로 2번타자의 덕목이라 할 수 있는 작전수행능력이 돋보이는 [[조동화]]가 테이블 세터의 중심으로 버티고 있으며, 클린업에는 유학과 풀육성을 하면 교장정 모두 100을 찍을 수 있는 9코 [[최정]]과 25인 년도덱 팀컬러를 받기만 해도 교타, 정신 97, 장타 94가 되는 9코 박재홍, 그리고 1살 모자라서 유학을 못 보내는 데다가 7코밖에 안 되지고 수비도 발이지만 최상위 수준의 교장정 스탯을 보유한 [[김재현(1975)|김재현]]이 있다. 그리고 하위타선에는 프야매 내에서 좋은 수비와 괜찮은 타격능력을 가진 포수 [[박경완]]을 포함하며 선호타선 밸런스에 8코짜리 카드인 [[이진영]], 드디어 포텐이 터진 [[유격수]] [[나주환]] 등등이 버티고 있다. 투수진에서는 SK를 돌리는 유저라면 꿈의 카드라고 할 수 있는 10코 EX인 [[김광현]]을 필두로, 9코지만 체력과 정신력만 좀 후달릴 뿐 구위, 변화구, 제구력 모두 80대를 넘어가 어지간한 10코스트 수준의 제구력과 변화구를 보유하고 있는 [[채병용]]이 막강한 원투펀치를 이루고 있다. 3~4선발은 6코임에도 불구하고 제구력이 76이나 되는 데다가 유학까지 보낼 수 있는 [[송은범]]과 중계 선호라 체력이 후달리긴 하지만 변제 모두 70이 넘으며 유학까지 가능한 [[김원형]]이 지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5선발은 7코 용병 레이번이 다소 부족한 스탯을 보유하고 있으나 역시 풀육성시 제구/변화 90은 문제 없이 찍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불펜 투수는 2008년 SK의 화룡점정으로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프야매 역사상 최강의 불펜진을 보유하고 있다.''' 그 덕분에 SK [[김성근]] 감독 카드와의 궁합이 환상적. 김성근 감독 카드를 쓸 경우 적절한 투수교체 타이밍과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른]] 중계진 활용을 통해 상대 타자에게 추가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이닝을 끝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거기에 김성근 감독 카드는 불펜진의 능력치가 빠방해야 제대로 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데 08SK가 프야매 역사상 최강의 불펜진을 보유한 년도덱이다 보니 김성근 감독카드를 사용하면 불펜진을 [[김정령|200%]] 활용하여 실점을 최소화하여 덱의 안정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거기에 1,2선발이 10코 EX([[김광현]])에 9코([[채병용]])로 구성되어 있는 데다가 클론 백업을 얻기 힘든 1, 2[[선발 투수]]가 부진하더라도 빠른 중계진 활용을 하는 김성근 감독 카드와 이를 받쳐 주는 불펜진 덕분에 딱히 클론 카드가 없다 하더라도 팀이 흔들리는 일이 적다. 셋업-마무리에는 기본 구위, 변화구, 제구력, 정신력이 80을 웃도는 필승 계투진 [[정우람]]과 [[정대현(1978)|정대현]]이 상대방에게 8, 9회 득점 기회 자체를 삭제해 버리고, 이 둘과 비슷한 스텟으로 유학 시 구위&제구&변화 100을 찍는 7코 셋업 진리 [[조웅천]]이 1중계에, 5코임에도 불구하고 구위, 제구력이 80이나 되는 데다가 유학도 보낼 수 있고, 구종마저 제1구질 서클체인지업-제2구질 투심으로, 진리급 변화구를 보유하고 있는 [[가득염]]이 2중계 자리에서 상대방의 추가 득점 기회를 막아 준다. 끝으로 3중계에는 --EX 김광현이 나오는 그 날까지-- 선발진의 빈자리를 채워줄 수 있는 5코 [[이영욱(투수)|이영욱]]과 4코라 스탯도 그렇게 좋다고 볼 수는 없지만 유학을 보낼 수 있는 [[최상덕]]과 조웅천과 정우람 다음가는 6코 셋업 [[윤길현]] 중 하나를 골라쓰게 되고 그 외에도 5코 중계인 [[조영민(야구)|조영민]], 이승호에 4코 레어카드가 있는 [[이한진]]까지... 이들을 마무리 정대현을 마무리 투수 자리에 놓은 다음, 정대현을 제외한 계투진 카드를 스탯이 높은 순서에 따라 셋업-1중계-2중계-3중계-4중계 순으로 투수들을 배치하면 실점 걱정 따윈 전혀 안 해도 된다. 앞서 말했듯이 이 년도덱은 SK [[김성근]] 감독과의 궁합이 아주 좋은데, 적절한 타이밍에 투수를 바꿔주는 기가 막힌 교체 타이밍을 통한 적극적인 불펜진의 활용뿐만 아니라 타선도 단순 장타로 [[홈런]]을 생산할 뿐만 아니라 [[번트]], [[도루]] 등의 다양한 공격 루트를 적극 활용하여 추가 득점을 올리는 성향이 있다. 일단, [[조동화]]는 흔한 상위 선호 타자라 높은 교타에 비해 장타가 딸리고, 이진영은 스탯 대비 성적이 안 좋은 걸로 유명한 카드인데다 나주환은 03,04[[김민재(내야수)|김민재]]처럼 수비는 좋은데 교장정으로 대표되는 타격능력은 7코치고는 매우 형편없는 수준이라 생각보다 타격 스탯이 좋은 편은 아니다. 그러나 김성근 감독카드로 사용할 경우 번트 +5라는 히든 능력을 부여받으면서 타자 전원이 적극적으로 번트를 쓸 수 있고 번트, 도루, 희생타를 이용하여 주전 타자 9명의 득점 능력을 극한으로 끌어 올릴 수 있게 된다. 덕분에 어떠한 경기라도 영봉패나 1~2점을 못 따라가서 --지는 야구-- 패하는 경기가 적어지고, 실제 스탯대비 득점률이 상당히 좋아져서 전반적인 팀 공격력이 크게 향상하게 된다. 거기에 백업요원도 매우 풍부하다. 08SK가 최강의 년도덱으로 군림할 수 있는 이유도 준주전으로 쓸 수 있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1군 출전 경험이 없는 1코 카드라도 코스트 대비 성능이 너무너무 사기적으로 좋게 나와 있기 때문. 외야수에는 [[박재홍(야구)|박재홍]], [[이진영]], [[조동화]]를 주전으로 하여, 이 세 명 중 한 명 이상이 빠졌다 하더라도 이 셋의 스탯에 뒤지지 않는 6코 외야수 카드인 [[김강민]], [[박재상]]으로 대체할 수 있고 8코 [[2루수]] [[정근우]]와 7코 [[유격수]] [[나주환]]의 빈 자리는 [[1루수]]와 [[포수]] 빼고 전 포지션 수비를 할 수 있는 [[모창민]]과 25인 년도덱 팀컬러를 받으면 유격수 수비 등급이 A가 되는 [[김연훈]]으로 대체할 수 있다. 포수 쪽도 기본 교장정이 60을 넘어가는 5코 [[정상호]]와 4코 이재원이 [[박경완]]이 없는 포수의 빈 자리를 메울 수 있으며, 9코 [[3루수]] [[최정]]의 빈 자리는 25인 년도덱 팀컬러 받고 3루 수비등급 B를 찍을 수 있 [[모창민]], [[김연훈]]과 타격이 심하게 딸리지만 포수 빼고 전 포지션을 볼 수 있는 2코 3루수 [[김동건(야구)|김동건]]으로 메울 수 있다. 선발진도 김광현-채병용-송은범-김원형[* 중계 선호이긴 하지만 송은범 다음으로 선발 선호 선수 중에서 능력치가 가장 좋은 카드가 '''3코짜리 떨이 용병''' 레이라 대부분의 유저들은 능력치가 심하게 낮은 레이 대신 김원형이나 이영욱을 선발 로테이션에 넣는다.]-레이번으로 이어지는 정규선발진 중 한 자리가 부족할 경우 --특히 10코 김광현이 나오지 않을 때-- 5코 중계인 이영욱이나 4코 중계인 [[최상덕]], [[조영민(야구)|조영민]]으로 김광현이 없는 선발진의 구멍을 메울 수 있으며, 계투진은 5코 이상의 중간계투 카드인 조웅천, 정대현, 정우람, 가득염, 윤길현, 이영욱, 이승호를 주축 멤버로 하여 --5코 이상 계투 카드를 다 모아서 중계-셋업-마무리에 한 명씩 넣어도 한 명이 남는다. 역시 [[사기]].-- 4코대인 최상덕, 레어카드가 있는 이한진, 그리고 레이번 다음으로 능력치가 가장 좋은 용병 얀이 어느 정도 밥값을 할 수 있다. 또한 유명한 1코스트 마무리투수 반재륭은[* 유학이 가능한데다가 1구질이 진리구질 투심이다. 무엇보다도 기본 구속이 '''84'''라 교정을 통해서 제구와 변화구에 투자하기도 쉽다. 최상위 리그에서 반재륭을 마무리 투수로 사용하여 리그 MVP를 차지한 사람도 있다.][* 반재륭을 제외하더라도 기본 구위가 제구력이 60대인데다 유학이 가능한 1코 투수가 황건주, 강승훈, 권덕준 세 명이 더 있다.] 하위 리그에 있을 경우 코스트 절약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이렇게 백업 멤버가 풍부한 덕에 풀덱이 완성되기 전부터 수집&육성을 시작해도 완전한 팀 운영이 가능하다는 엽기적인 상황 때문에 현재는 어느 리그를 가나 08SK를 돌리는 구단이 하나 이상 존재한다. ~~신개념 국걸덱~~ 사실 이 부분은 126경기제에서 최다승 기록(83승)을 수립한 2008년 SK의 역대 최강의 성적 못지않게 프야매 내에서의 자체버프를 받은탓도 있는데, 누적 스탯이 좋지 못한 선수라면 아무리 포텐이 터졌다 하더라도 스탯을 박하게 주는 이 게임의 특성을 유일하게 비껴나간 해가 바로 이 2008년 덱이기 때문이다. ~~라이브 카드는 일단 넘어가자.~~ 실제로 2008년의 선수 카드들은 앞뒤 07, 09년의 카드랑 비교해봐도 코스트는 적게 받은 반면, 스탯은 엄청나게 퍼받았다. 심지어 누적 스탯이 안 좋은 선수들마저도. 일단 08년대 년도덱 중에서 가장 잘 쓰이는 08SK를 제외하더라도,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두산 베어스|두산 베어스 년도덱]] 중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08두산과, [[8888577]]을 청산하고 강팀으로 도약한 08롯데, 희대의 국걸덱 중 하나인 08기아,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한화 이글스|한화 이글스 년도덱]] 중에서 그나마 쓸만한 08한화, 고효율 년도덱 중 하나인 08넥센 등 최상위리그 구단주들을 찾아 보면 08년도 덱을 돌리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잠깐 08[[진갑용]]과 08삼성은?~~ 그래서 스탯 버프에 우승년도 덱이라는 프리미엄까지 받은 08SK가 프야매 역대 최강의 덱으로 장기간 군림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2차 유저의 밤 간담회에서, 각종 이벤트 대회에서 08SK가 상위 대진을 점령한 걸 느낀 바가 있었는지 2012년에 나온 추가적인 패치로 덱의 위력이 다운되었는데, 3월 29월 패치된 2차 투고타저패치와 4월 26일에 이루어진 교정패치 인해 전반적인 덱이 직, 간접적으로 하향되었다. 타자의 효율이 늘어나고 덱의 구멍을 매꾸는 게 가능해진 이 두 가지 패치로 인해 과거의 넘사벽 위용을 자랑하는 수준의 년도덱에서 수준급의 년도덱으로 [[너프]]되는 바람에 새로 나타난인 11롯데, 93삼성 등 많은 덱이 이 08SK를 상대하고 넘어설 수 있는 덱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게임이 오픈된 지 한참 지난 2012년 10월경까지도 08SK는 여전히 최강덱의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투타에서 사각이 없는 최고의 덱으로 평가된다. 애초에 주전 선수들의 스탯 평균도 ---사기적인 능력치를 부여받은 1코 투수들 때문에-- 저 두 덱을 넘어선다. ~~그래서 돌리는 사람도, 투자한 사람도 더 많다~~ 프야매내에서 최강의 위력을 자랑하며 최고의 안정성을 자랑하는 단일덱이라 약점이 전혀 없어 보일 것 같아 보일 것같지만 굳이 꼽자면 레이번을 제외하면 딱히 쓸만한 용병 카드가 없으며(4코 마무리 얀, 3코 선발 레이, 2코 선발 쿠비얀 정도) 상위급 작카에 무방비로 노출되어있다는 정도. 투수의 결의 카드로 9명중 7명의 타자가 이 작카의 적용을 받고(주전 중에서 조동화, 박정권을 제외한 모든 카드가 투수의 결의의 대상이 된다.) 풀덱기준 선발진만 해도 5명중 3명(김광현, 채병용, 레이번)이 [[에이스 킬러]]에 당할수있다. 그리고 좌타자만 해도 엔트리중에 기본 4명이 들어가 있는 데다가 (박정권, 이진영, 조동화(또는 박재상), 김재현) 최정도 우투가 나오면 좌타취급을 받기때문에 작전카드 좌타자 봉쇄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08SK는 작카남발하는 유저들에게 모작무만 난사하면 됩니다.~~ 그러나 2012년 3월 29일 패치로 인해 타석에 들어서는 타자의 코스트보다 적은 투수를 공략할 수 있는 작전카드 -스타의 자신감-이 나오면서 작카전에서도 우위를 점하는게 가능하게 되었다. --물론 침타수준으로 더럽게 안나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조합으로만 구할 수 있는 침타와는 달리 스타의 자신감은 상점에서라도 뽑아서 쓸 수 있다.-- 레전드-클래식 카드가 공개된 이후에는 쌍방울 클카 등을 이용해(클카 김기덕은 그야말로 사기급의 스탯을 선보인다!) 선발을 보강하고, 김원형을 중계로 내려 계투진을 더 단단하게 만들 수도 있다. 야수진에서는 다소 스탯이 안좋은 박정권을 백업으로 빼버리고 클래식 조경환을 넣어 이진영을 1루로 보내는 방법을 선택하거나, 아예 레전드 김기태를 뽑아 1루로 박아버릴 수도 있다. 대충 김기덕-조경환 정도만 뽑아도 그나마 있던 구멍도 메꿔지는 '''캐사기덱 완성'''. 게다가 레어 추가 패치때 다소 아쉬운 스텟을 가진 조동화의 레어카드가 추가 되어 테이블 세터진이 더 탄탄해졌고 최근 패치로 추가된 MVP카드인 김광현과 최정은 레전드급 소리를 들을정도로 기존의 카드보다 강한 카드가 됐다. ... 이었으나 점차 완성되는 12덱의 토나오는 전력으로 인해 서서히 그 위세도 꺾이고 있다. 거듭되는 선발 패치로 인해 송은범 뒤의 4,5 선발은 2클카로 메꾸는게 정석이고, 타자에 레기태를 넣어 보강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과거와는 달리 다른 팀덱도 클카-레카로 보강이 가능해지면서 그 격차가 좁아지고 있다. 물론 비 12덱과 비교했을 때는 여전히 강력한 덱인건 맞는데, 문제는 '''12덱이 너무 사기다.''' 결국 현재는 12삼성, 12기아 등의 덱에 최강자리를 내준 상태다. 하지만 2014년 3월 27일에 실행될 재평가로 인하여 다시 한번 사기덱으로의 명성을 되찾을걸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